[카페투어] 대전 대흥동 베이커리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 / 혜화동 /

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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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부터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고치다 고치다 이제야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치다 보니 배가 고파와 이전에 다녀온 카페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대전에는 좋은 카페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카페 옆에 좋은 카페가 또 있더군요.

이번에는 대흥동을 탐방하면서 다녀온 카페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혜화동

 

대전 중구 쪽에서 혜화동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혜화동은 베이커리 카페로 유명합니다. 대부분 빵들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편입니다.

과연 어땠을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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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대전 중구 중교로 30

영업시간
매일 AM 8:30 ~ PM 10:00
평일 음료 1,000원 할인
주말에는 할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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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페 내부

카페 내부에 자리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정리가 참 잘 되어 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 답게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있습니다.

들른 김에 빵 몇 개와 커피를 한 잔 주문했습니다.

평일에 주문을 하니, 3,000원짜리 아메리카노가 2,000원이었습니다.

가격이 참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커피 애호가로서 커피의 맛은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혜화동이 자랑하는 빵의 맛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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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이커리 주문 후기

크로플과 소금빵, 페스츄리 소시지빵, 육쪽마늘빵을 구매하였습니다.

역시 베이커리 전문 카페라 그런지 빵의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연구도 많이 하신 것 같고, 빵의 질과 맛이 좋았습니다.

커피보다는 역시 베이커리에 신경을 많이 쓰신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빵 구매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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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뷰

오늘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이영자 님이 소개하는 베이커리 카페도 보았는데, 역시 빵은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베이커리 카페와 좋은 카페들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소한 행복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날보다 쉽지 않게 포스팅을 하게 되는 날이었지만, 그만큼 짧지만 강렬했던 카페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대전에 오셨을 때 유명한 성심당도 있지만, 그 주변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혜화동도 한 번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는 쉽지 않지만,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