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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디어부쉬
이번에는 집에서 디어부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디어부쉬에서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는
티백이면 됩니다!
매장이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여쭤보니 20년도 오픈 당시에는
아직 티백이라던지 테이크아웃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의 요구가 늘어나자
우선 테이크 아웃부터
시작하셨었는데요.
시간이 흐르고 21년도 중순에
티백에 대해서 여쭤보니
이 부분도 준비 중이나
계속 딜레이 되고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결국에는 21년도 11월쯤에
출시가 되어서
얼른 구매를 했습니다!
잎차 통이 있고, 티백 통이 있더라고요!
저와 제 아내는 티백으로 먹는 것이
조금 더 나을 거 같아서
티백으로 주문하여 집에서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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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구매한 제품은
위스퍼 투 에라토
라는 티 였습니다!
자체 블랜딩한 티 입니다!
시향도 다 해보고
여러 가지 생각하면서
가족이 같이 먹기에는
이게 더 나을 거 같아 사봤습니다!
포장도 잘 되어 있죠!
정말 너무나도 기대가 되어서
얼른 준비해서 마셔봤습니다!
당시에는 차와 곁들여 먹을 것이 없어
집 앞 뚜레쥬르에서
스콘을 하나 사왔습니다!
(디어부쉬 스콘도 참 맛있고,
디저트들이 다 맛있어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이렇게 있는 것에 만족해하며
마셨습니다!
정말 향도 깊고, 마실 때 느껴지는
기분 좋음!
디어부쉬 차는 항상 기분을 좋게 합니다!
가서 마셔도 좋고,
집에서 이렇게 즐겨도
정말 좋더군요!
저희 집 큰 아들이 이제 초2인데,
그 나이에도 홍차를 즐기더군요...
그래서 아이들과도 가끔씩 집에서
티백으로 홍차를 즐긴답니다!
목원대 근처에 가시면
디어부쉬 들려보세요!
들리셔서 구매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티백은 1개씩 판매되는 것이 아니기에
가격은 조금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지 않고 길어
괜찮습니다!
디어부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earbou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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