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생활정보

[2023박람회] 카페에 대한 정보가 있는 박림회 / 2023 수원 카페&베이커리 페어 / #3

정직한 일상나눔 2023. 6. 1. 12:41
반응형

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5월 마지막 주에 수원에서 했던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수원 카페&베이커리 페어는 2023년 5월 25일(목)~28일(일)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3번째 포스팅을 진행해보겠습니다.


7. 셋째, 넷째 줄

각종 시럽, 디저트, 그릇 등이 있었습니다.

 

지난번 카페&베이커리페어에서도 보았던 솜사탕도 있었습니다.

그 때와는 또 다른 업체들이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여러 치즈와 디저트, 특히 마카롱도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가장 많이 판매 되는 품목중에 하나가 바로 마카롱인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디저트는 그 자리에서 사서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업체들이 원액을 많이 들고 와서 시음을 해보니 맛 좋은 것들도 많았지만, 자신의 카페를 운영할 때 필요한 제품들도 따로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카페&베이커리 페어에서는 베이커리 뿐만 아니라 주류와 안주도 있었습니다.

카페 관련된 곳에서 왜 이런 것이 있는지는 몰랐지만, 그래도 구경 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베라 커피 아울렛에서도 나왔습니다.

인스타로 자주 보던 곳인데, 이렇게 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제품들을 확인하니 좋았습니다.

 

그와 생활용품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외 도마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다양한 곳의 원두도 정말 많았습니다.

다 체험하고 싶었지만 그렇지만도 못한 것 같습니다.

 

계속 많이 보이는 것이 캔음료롤 만드는 기술이었습니다.

요즘 관련된 업체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8. 왼쪽 사이드 및 다섯째 줄

더치(콜드브루)를 만드는 소닉더치도 있었습니다.

카페쇼에서 자주 보았던 것인데, 가격은 좀 되고 금새 더치를 만들 수 있어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홍차에 관련된 업체들도 있었습니다.

커피도 좋아하지만 차도 좋아하다 보니 이런 업체들도 찾게 됩니다.

어떤 차를 판매하는지 보았습니다. 대전에 있을 때 다니던 곳들의 차와 비슷한 것들도 있고, 특별한 향이 나는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커피도 좋지만 향 좋은 차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카페&베이커리 페어의 목적은 가맹점과 가게 홍보, 제품 홍보, 원두 납품, 베이커리 납품 등인 것 같습니다.

 

갖가지 재료들이 많아서 살펴보아야 할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향과 관련된 곳도 있고, 복장에 관련된 부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있는 것은 의외였습니다.

 

이 베이스를 가지고 밀크티를 만들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룩아워티와 비슷하게 티베이스를 가지고 나온 업체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기계도 있었습니다. 상당히 괜찮아 보였습니다.

가게를 하면서 간단하게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밀크티항공이라는 업체에서도 이와 같은 기계와 아이스크림이 있었습니다.

맛도 다 좋고 괜찮았습니다.

 

카페 용품들과 함께 다양한 식품들도 있었습니다.

볼거리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간식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간식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각종 물품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컵을 만드는 고마 테이블웨어가 있었습니다.

여기는 눈으로 보는 것만 해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9. 마지막 줄

커피 창업관련된 업체들은 정말 다양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배우느냐가 자신의 커피 방향성을 결정 짓게 될 것 같습니다.

 

각종 공예품과 더불어 서적, 디저트, 주스 등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크롭투컵이었습니다. 여기에 비건 루왁커피가 있었습니다.

비건 루왁커피는 사향고양이의 장내부를 기계로 만들어 만들어낸 커피라고 합니다.

제 스타일에는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루왁커피가 맛 좋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블랜딩된 커피는 정말 딱 라떼나 아메리카노를 만들기에는 딱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좋은 커피를 즐기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면서 샘플도 조금 얻었지만, 예쁘고 좋은 그릇, 컵도 구매했습니다.

고마 테이블웨어 컵을 구매한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막내가 따라 갔다가 뽑기를 했는데 게이샤 커피를 뽑았습니다.

생각보다 소득이 많이 있었습니다.

잘 즐기고 오게 되어 좋았습니다.

 

 

[2023박람회] 카페에 대한 정보가 있는 박림회 / 2023 수원 카페&베이커리 페어 /

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5월 마지막 주에 수원에서 했던 카페&베이커리 페어

all-bareun.tistory.com

 

[2023박람회] 카페에 대한 정보가 있는 박림회 / 2023 수원 카페&베이커리 페어 / #2

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5월 마지막 주에 수원에서 했던 카페&베이커리 페어

all-bareun.tistory.com

 

[2023박람회] 카페에 대한 정보가 있는 박람회 / 2023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 수정 /

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서울에서 있었던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다녀

all-bareun.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