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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박람회] 카페에 대한 정보가 있는 박람회 / 2023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 수정 /

정직한 일상나눔 2023. 3. 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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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서울에서 있었던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다녀와 보았습니다.

정보를 즉각 업데이트를 해야 했음에도 이제야 하게 됩니다.

그래도 다녀온 만큼 어땠는지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위치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SETEC

 

 

이번에 간 곳은 그동안 다녀왔던 곳이 아니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박람회는 항상 코엑스, 킨텍스, 벡스코, DCC 등 큰 장소에서 했는데, 세텍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습니다.

 

행사 진행은 2023.03.02. (목) ~ 2023.03.05. (일)까지 있었습니다.


2.  1 전시관

1전시관에는 대형 업체들이 상당수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동안 카페쇼나 커피 엑스포에서 보았던 업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카페에 필요한 큰 장비들이 상당히 보입니다.

 

커피뿐만 아니라 차 종류도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원두와 각종 커피 브랜드들도 들어와 있었습니다.

 

둘러보다 보면 제과 관련된 부분들도 조금씩 있었습니다.

 

커피 관련된 서적을 판매하는 곳은 항상 같이 오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식기들도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나와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리스타를 교육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이런 곳에 아로마에 관련된 제품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아로마 관련된 곳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베이커리 관련되어 업체들이 들어와 있는데, 대부분은 판매를 위주로 하고 있었습니다.


3.  2전시관

2 전시관에는 디저트 관련 업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디저트 관련 제품이 많다 보니, 디저트를 담을 그릇이나, 또 커피 외에 다른 음료를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고양이 관련 식기들이 정말 예뻤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사고 싶었지만, 구매는 좀 멈췄습니다.

 

요즘에는 딸기청을 많이 파는 것 같습니다. 생과일을 갈아서 딸기 라떼를 하기에는 어려운 점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카페 메뉴가 아닌, 건강식품, 전통차를 판매하는 곳들도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수제청을 판매하는 곳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디저트 관련된 전시관이다 보니 각종 시럽과 소스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각종 디저트를 보는데 재미있게 둘러보았고, 전통 다과도 보이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다양한 디저트 관련 제품들을 납품하기 위해서 대기하는 곳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괜찮은 디저트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꽤 괜찮아 보이는 업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솜사탕까지 정말 괜찮은 디저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4.  3전시관

3 전시관에는 이제 창업관련된 업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농축액도 있었습니다.

 

무이커피랩은 매번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커피도 괜찮습니다.

로스터에 관해서도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받침도 있었습니다.

 

각종 오일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올리브 오일을 다양하게 만든 것도 있습니다.

 

각종 차와 잼도 있습니다.

 

바운드비라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여기는 이케아 같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게다가 목재를 활용한 부분, 원목을 활용한 부분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바운드비가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카페&베이커리페어에서는 고마 테이블웨어가 마음을 정말 사로잡았습니다.

이번에 컵을 계속 보다가 선물로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정말 예뻐서 집에 많이 사다 놓고 손님들 오시면 대접하는 용도로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가격대가 낮지는 않지만, 가격이 있는 만큼 그만한 가치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구매하고 싶은 것들은 정말 많았지만, 결국 많이 구매는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괜찮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카페&베이커리 페어는 그냥 가도 괜찮은 것 같고,

카페 창업을 위해 가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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