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 대전 소품샵 중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은 곳 / 서유의 책상 / Seoyou's Desk /

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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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의 책상

대전에 가면 아내와 함께 갈 곳들을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전에서 안성으로 이사 왔지만, 대전을 자주 방문하게 되면서

더 좋은 곳들이 없는가 찾게 됩니다.

그중에 괜찮은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소품을 좋아하는 아내에게는 정말 힐링이 되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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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 568-7 103호

영업시간
평일 PM 1:00 ~ PM 8:00
주말 PM 1:00 ~ PM 6:00

휴무일은 인스타그램 공지를 통해 안내됩니다.

 

서유의 책상은 큰 대로 쪽에 있습니다. 뒷골목에 주차를 하고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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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부 모습

입구 쪽 모습입니다. 여러 작품들과 함께 벌써 예쁜 소품들이 보입니다.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을 보면 이렇게 다양한 소품들이 보입니다.

 

다양한 바구니와 스티커 등이 있습니다.

 

왼쪽을 보면 다양한 필기구와 노트, 메모장 등이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다양한 마스킹 테이프와 우드 캘린더와 필기구가 있었습니다.

 

오른쪽 끝까지 오면 또 다른 소품이 있습니다. 여기서 향초도 있는데 향이 정말 좋습니다.

 

왼쪽 끝을 보면 캐릭터 소품들과 더불어 그림도 좀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다양한 엽서와 스티커도 있습니다.

 

정말 예쁜 스티커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아내가 정말 좋아하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누피 관련 상품들도 좀 있었습니다.

 

가운데에는 정말 예쁘고 좋은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필기구도 정말 예쁘고 필기감도 좋았습니다.

 

카운터도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그런 매장이었습니다.

소품샵을 가서 둘러보다 보면 예쁜 것들이 많아서 정말 즐겁게 눈호강도 하고 쇼핑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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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구매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전체 구매한 내역을 보니 총 85,400원을 결재하였습니다.

 

집에 가져와서 살펴보았습니다.

포장이 정말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앞뒤로 스티커와 작은 소품으로 꾸며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해 줄 꽃과 소품, 그리고 제가 사용할 스누피 클립보드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각 종 메모지와 스티커, 필기구, 향초입니다.

 

각종 엽서도 구매를 하였는데 정말 예쁩니다.

레터링 스티커와 스누피 스티커, 각종 스티커도 함께 구매를 하였습니다.

 

레터링 스티커 중에서는 글씨 자체가 화이트여서 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운 계열에 붙이면 정말 예쁠 것입니다.

 

딱지 모양 스티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싶어서 엄마에게 엄청 졸랐습니다.

 

아코디언처럼 접혀 있는 스티커였는데 아내가 정말 좋아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신기하여 자신이 가지고 싶다며 계속 달라고 떼도 썼습니다.

 

빈칸 메모장도 하나 구매를 하여 사용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떡 메모지와 필기구도 정말 좋습니다. 특히 스누피 볼펜이 정말 잘 나옵니다. 또 다른 볼펜도 필기감이 정말 좋습니다.

 

향초는 정말 금방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내가 사고 싶어 했던 또 다른 향도 있었지만, 가격대비 이 향초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 태우고 난 다음에 조금 남은 향초를 워머로 향을 더 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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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뷰

전체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소품샵이었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제품들도 상당히 많았고, 제가 좋아하는 스누피 관련된 제품들도 많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서유의책상은 특별히 홍보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입소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제 스마트스토어도 운영 중인 것 같습니다.

서유의책상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가볼 수 없어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내는 또 방문하고 싶어 합니다.

대전에 또 가면 한 번 더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