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치킨] 많고 많은 두 마리 치킨들 중 또 하나의 치킨 / 티바두마리치킨 /

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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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두 마리 치킨 중에 오래된 브랜드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예전에 많은 사람들이 호식이 두 마리치킨만 찾을 때

이어서 등장했던 브랜드입니다. 티바 두마리 치킨입니다.

많은 유명인들이 광고도 했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치킨을 먹고 싶다고 하여 아내가 갑자기 시켰던 곳인데,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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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469-4번지

영업시간
현재 영업 종료(?)

 

현재는 위치가 구글에서 밖에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대전에서는 태평점, 도마점, 노은점, 읍내점, 유성점, 한남대점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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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달 메뉴 확인

우선 순살 두 마리 치킨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세트로 되어 있는 씨앗호떡 치즈볼 6개도 함께 왔습니다.

(순살) 두마리세트(택2)+씨앗호떡치즈볼 6개 + 콜라 = 총 30,500원

 

그리고 추가로 찰도그 2개(2,000원), 황금감자(5,000원)을 구매했습니다.

아이들도 많아 양이 많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 이렇게 주문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도 많은 것 같아 괜찮아 보였습니다.

 

배달비 포함 총지출은 41,500원이 지출되었습니다.

 

보기에도 먹기에도 푸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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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뷰

맛은 지극히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가게가 영업 중단을 한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있을 것 같습니다.

엄청 특별하게 맛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요즘 색다르면서도 정말 맛 좋은 치킨 가게들아 많이 늘어서 그런지

엄청 평범하다고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바는 그래서 그 이후로 재구매는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찰도그와 씨앗호떡치즈볼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또 아이들이 감자를 엄청 좋아하는데, 사이드 메뉴는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만, 치킨은 많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