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Comac 전동 그라인더 ME4 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제가 커피를 알아가기 시작한지는 약 10년 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 처음 커피를 접할 때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형님들이 사주면서 인이 박힐 때까지 먹어야 제대로 커피 맛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하여 열심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기 시작하였죠! 어느 덧 커피 맛을 익히기 시작하며, 핸드드립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좋은 카페를 찾기 시작하였고, 때마침 좋은 카페를 찾아 여러 원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직접 로스팅을 해보기도 하였죠! 그러면 뭐하나요~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장비들이 필요하지 않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