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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투어] 국가대표 로스터의 원두를 사용하는 카페 / TATA's BAGEL / 타타스 베이글 /

정직한 일상나눔 2022. 12. 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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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TATA's BAGEL / 타타스 베이글

커피는 원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내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로스팅하느냐도 중요합니다.

둔산동에 갔는데, 이번에 국가대표 로스터가 로스팅한 커피를 사용한다는 카페를 발견하였습니다.

 

호기심도 강하게 들었고, 그 커피의 맛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1.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31번길 35 1층


영업시간
매일 AM 8:00 - PM 9:00
라스트오더 PM 8:50

 

둔산동에는 전용 주차장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여기는 조금 돈을 내더라도 노상 유료 주차장에 대는 것을 추천합니다.

외부에서도 테이크 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 내부에서 기다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2.  내부 모습

대표하고 있는 베이글이 사진으로 있습니다.

정말 멋지고 예쁩니다.

 

타타스 베이글 캐릭터가 정말 예쁩니다.

약간 스누피 캐릭터의 느낌이 나기는 합니다.

 

캐릭터가 큼직하게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베이글 세트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내부가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아침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3. 메뉴

베이글 종류도 많이 있고, 모닝 세트도 있다 보니 정말 좋습니다.

 

크림치즈와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크림치즈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베이글이 이렇게 다양하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기본 베이글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글레이즈 베이글 안에 치즈도 있습니다.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베이글이 부드러운 빵이었다는 것을 처음 안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던 것 같습니다.


4. 리뷰

아메리카노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로스팅된 원두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깊은 맛의 커피에 놀랐습니다.

 

베이글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빵집에서 샀던 베이글은 항상 딱딱했는데 베이글이라는 것이 이렇게 부드럽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타타스 베이글에는 정말 다양한 베이글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다시 가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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