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번에 2023 World IT Show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색다르고 좋은 기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코엑스에는 정말 다양한 박람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1. 입구
입장이 B홀부터 되어 있다 보니 B홀 앞에 사람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과연 어땠을까요?
행사 진행은 2023.04.19. (수) ~ 2023.04.21. (금)까지 있었습니다.
2. B홀
B홀에는 중소기업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시작하고 있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반려동물에 대한 기술도 있었습니다.
AI관련된 기술들이 정말 많이 있던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새롭게 먹게 될 음식들, 또한 빅데이터 기반의 클라우드 및 워크 스테이션 등 다양한 기술들이 보였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주로 사용했다면 실내 관련된 내비게이션도 등장을 했습니다.
더존이라는 곳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AI 기반으로 작업을 돕는 어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영상 편집, 사진, 그림, CCTV 등 다양한 곳에 활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3. A홀
요즘 스타트업에서 나오는 기술들이 괜찮은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앞으로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버추얼 기술이라든지, 새로운 워크 스테이션이든지 괜찮은 것들이 상당했습니다.
그 외에도 잘 알려진 기업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개발되고 상품이 된 것들을 팔고 있는데, 정말 쓸모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디스플레이쪽도 계속 개발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명 디스플레이도 잘 나왔던 것 같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션 인식과 AI 등의 기술들이 굉장히 잘 발전하고 있어 보입니다. 운동쪽 관련된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 무선 통신쪽도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WiFi6까지 나왔는데,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정말 중소기업들이 엄청 들어와 있습니다.
요즘 분양 받아 들어가시는 분들이 늘어서 그런지 인테리어 관련된 기업도 있고, 반려동물에 관한 기업들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코딩 관련된 기업들도 있는데, 아이들의 학습관련 부분에 있어서도 도움을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대학들이 4차 산업에 뛰어 들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정말 성과를 잘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관련된 것이나 로봇, 의료, 건강, 인공지능,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 관련된 것들을 각 대학에서 발표를 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4. C홀
C홀에서 처음 보인 것은 바로 3D 프린팅이었습니다.
이제는 3D 프린팅으로 예술품, 디자인, 건축, 부품 등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대기업들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현대에서는 전기차 관련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제는 손톱만 가지고도 분석을 하여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내가 등장하지 않고 가상인물을 사용하여 방송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운전도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AI가 있기도 합니다.
SKT나 KT에서도 수많은 기술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생활 분야에서도 다양한 기술을 내놓고 있으며, 앞으로 추진될 무인항공에 대해서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듯 합니다.
삼성에서도 각종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LG도 생활적인 부분과 더불어 각종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항상 아쉬운 것은 LG의 기술력이 뛰어난데 빛을 못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홍보나 기술을 잘 선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 리뷰
현재 정말 많은 기술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AI 관련된 기술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코딩 기술과 합쳐서 정말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의 영역을 넘어서는 것들도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지 기대도 되면서 한 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WIS는 매번 가야하는 박람회라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의 미래 발전과 더불어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더 겪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더 잘 알아야 활용을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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