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World IT Show 방문기

안녕하세요!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이댈 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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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IT Show가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IT섭 닙도 왔다 가셨더군요!

 

이번 방문을 통해 참 재밌고도

다양한 IT산업들이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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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장의 순간

이제 완벽한 위드 코로나가 된 것 같습니다.

커피 엑스포 때보다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이번에 WIS의 기간이 짧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4월 22일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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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홀

요즘 유튜버들도 많이 사용하는

실시간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아바타를 통해서 익명성이

보장되더군요.

 

요즘에는 거의 메타버스에 대한

부분이 많이 발달했습니다.

이번 WIS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플랫폼들이

대거 등장하여 소개가 되었습니다.

 

메타버스에서 땅을 파는 업체도 있고

메타버스 전시회, 건축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소개 되었습니다.

 

밖을 나가지 않고 메타버스 안에서

벚꽃도 즐기며 세상을 탐방하는

그런 프로그램들도 많더군요.

 

그리고 여러 기술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술의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하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 actto나 GIGABYTE 등의

업체들도 있었고,

영상 화질을 높이는 곳들,

수냉쿨러 제작 업체,

로봇 관련 업체와

안마기, 키오스크 및 결제 관련 등

소상공인을 위한 것들도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AI 기반 아이들 교육 프로그램 등

가상현실 및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 컨텐츠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가상현실은 이제

우리와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나 구글 등

다양한 업체에서 이미 활용 중이며

중소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양한 앱 개발에 대한 부분도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의약관련, AI관련, 음악관련,

AI 기반 교육프로그램, 헬스케어

더 나아가 사람들의 정신건강까지

생각하는 업체들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업체들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많은 앱이 개발되고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컴퓨터를 위주로 사용하다보니

백신 프로그램, 백업 프로그램

블록체인 등에 대한 부분들이

국내 기업의 순수 기술로 제작되고

소개되는 부분들도 많아졌습니다.

 

각 대학에서도 개발한 내용들에 대해

설명하는 부스들도 있었습니다.

각 분야별로 나뉘어서 진행을 하는데,

학생들이 참 멋져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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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홀

C홀은 대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기아의 나아가는 방향성이

이제 차에서 뿐 아니라

다양한 기술로 발전되어 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SKT에서는 4D 뿐아니라

스탬프를 통해 모든 부스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SKT에서 정말 많은 기술을

발전 시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T에서도 다양한 체험부스와

신 기술을 발표했는데

C홀에서는 대부분

비슷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LG에서도 컴퓨터, 모니터

가전 뿐아니라, 서빙로봇 등

다양한 제품들을 안내했습니다.

 

그 옆에는 삼성이 자리잡고 있는데

제 눈에는 두 업체들이 다 비슷해

보였습니다.

 

계속 해서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IT기술을

이제는 세계에서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계속 잘 개발 시켰으면 좋겠습니다.